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크래프트 2/캠페인 (문단 편집) ==== 13. 달라란 공성전(The Siege of Dalaran)[* 후에 워3 [[언데드 캠페인]]에서 이 제목이 재사용된다. 한글판은 '달라란 포위'.] ==== [youtube(8eKTIswgbt0)] ||The hour of judgment is close at hand as the Orcish Hordes stand ready to sweep across this domain like a pestilence and seize the capital of Lordaeron. Standing vigilant above the plains like the descending arm of twilight itself, is the Violet Citadel of Dalaran. The Citadel - serving as sanctum and haven to the Mages of Lordaeron - is the last barrier between the Orcs and their subjugation of Humanity. Manifested in the combined magical prowess of all Mages within the Alliance, this place must fall for the Horde to conquer Lordaeron. Fortunately, Orgrim Doomhammer has saved his greatest weapon, ready to unleash it upon the unsuspecting Alliance at just this moment - Dragons.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으며 오크 호드가 전염병처럼 이 지방을 휩쓸고 로데론의 수도를 장악할 준비가 되었다. 황혼이 내려앉은 들판 위로 우뚝 서있는 듯한 [[달라란]]의 보랏빛 성채. 로데론 마법사들의 성소인 이 성채는 오크와 곧 정복당할 인류 사이에 있는 최후의 방어선이다. 얼라이언스의 모든 마법사들이 대담하게 마법을 걸며 방해하겠지만, 로데론을 정복하기 위해 이 곳은 반드시 호드에게 함락되어야 한다. 다행히도, 오그림 둠해머는 그의 최강의 무기를 얼라이언스가 전혀 예상하지도 못한 이 순간을 위해 준비해두었다 - 바로 [[용군단/유닛|용]]이다. 목표 - 달라란 파괴 - 모든 얼라이언스 방위군 전멸|| 검은바위 부족(플레이어) vs 달라란(적) 이 미션부터 용을 뽑을 수 있고, 죽음의 기사의 나머지 두 마법도 추가된다. 여기서부터는 정사가 아닌 가상이다. 이 미션도 본진이 없다. 병력을 동원해 자원이 있는 7시 지역까지 쭈욱 내려간다. 본진을 구축하고 얼마 안 있으면 그리폰들이 공세를 시작할 것이다. 초반 병력과 캐터펄트로 6시 입구 타워와 병력도 밀고 빠르게 5시 금광을 확보하자. 일방적인 방어자 입장이어서인지 적은 지상병력으로 공격을 안 온다. 모든 미션이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는 몇몇 대상의 생산시설만 파괴해도 더이상 나오지 않으니 편하게 클리어하고 싶으면 그걸 먼저 부수면 된다. 특히 그리폰은 멀티를 할 때 굉장히 큰 걸림돌이 되므로 최대한 초반자원으로 그리폰 에비어리를 부수도록 하자. 드래곤을 모을 때까지 타워나 트롤 버저커로 방어를 하면서 버티면 되는데 특히 트롤 버저커는 사거리와 재생을 업그레이드해 놓으면 그리폰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타워는 짓고 수리하는데 골드는 많이 들고 트롤은 생산가격은 저렴하나 업그레이드 비용이 조금 많이 든다. 그래도 해 놓으면 충분히 제 역할을 해낸다. 채력재생을 찍은 트롤 대여섯 기면 방어에 충분하다. 달라란 본진은 십자가 형태로 되어있는데 동쪽구역에 그리폰 생산시설이 있다. 그리폰이 최대 위협이므로 동쪽을 먼저 정리할 것을 추천한다. 이후 드래곤을 모아 갈아버리든, 캐터펄트로 안전하게 털든 플레이어의 자유다. 적진 안에 발리스타가 많으니 오우거마법사는 필수다. 또 다른 방법은 해상병력을 이용해 주변 타워들을 정리하고 섀퍼들로 빠르게 그리폰 에비어리를 부수는 방법도 있다. 어차피 해상에도 적이 조금이나마 있어 정리해야 하므로 이쪽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